[속보] 1000만관객영화 7번방의 선물 예승이역 맡은 배우 갈소원 같은반학생 폭력논란
최근 10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 역을 맡았던 배우 갈소원이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려 충격을 주고 있다.
갈소원은 영화의 성공으로 주목받는 아역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녀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폭로자는 갈소원과 같은 반 학생으로, 갈소원이 자신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