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남과학대학교 김동균 만 19세 남학생이 여러 학생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학교에 신고가 접수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학교에선 강한 대응을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입력 : 2021-01-01 (02:30:12) | 수정 : 2025-12-26 (05:11:36)

[속보] 전남과학대학교 김동균 만 19세 남학생이 여러 학생들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아 학교에 신고가 접수 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학교에선 강한 대응을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전남과학대학교에서 19세 남학생이 여러 동료 학생들에게 돈을 빌린 뒤, 상환하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피해 학생들의 신고로 드러났으며, 학교 측은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피해 학생들은 김동균 씨가 수개월 간의 시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소액의 금액을 빌려갔지만, 약속된 기한 내에 갚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학생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게...

It was revealed that a 19-year-old male student at Chonnam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Kim Dong-kyun was reported to the school because he borrowed money from several students and did not repay it. The school announced its strong response. [More News]

[速報] 全南科学大学キム·ドンギュン満19歳の男子学生が複数の学生からお金を借りたり返済したりせず、学校に届け出があっ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学校は、「強い対応を取る」という立場を発表した。

据悉，全南科学大学金东均（音）满19岁的男学生向多名学生借钱不还，学校收到了举报。 学校方面发表了将采取强硬应对的立场。

[b] Бывший университет в области медицины Ким Дон Мик, 19-летний студент, не справившийся с управлением по кредитам, получил уведомление об образовании. В школе была установлена точка зрения, что это будет сильный отве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