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건 못참지"라고 외치던 김태민.... 결국 참지 못하고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
김태민(32) 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죽음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 씨는 최근 SNS를 통해 "이건 못참지"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고통스러운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친구들에 따르면, 그는 최근 몇 주간 우울증으로 힘들어했고, 주변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고통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