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19 확진자 김 모씨가 트위터를 하다 심장이 마비되어 사망한 이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인 김 모씨(34세)가 트위터를 하던 중 심장 마비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많은 이들의 충격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자가격리 중에도 자신의 일상과 코로나19에 대한 생각을 활발히 소통하던 사용자로, 그의 트위터 계정은 팔로워 수가 급증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지난 15일, 김 씨는 자신의 감정과 건강 상태에 대한 글을 올리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함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