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승민(24세) 방구냄새 심해.. 여자친구 질식, 국내 첫 사례

입력 : 2021-01-01 (22:05:20) | 수정 : 2024-11-21 (21:39:23)

[속보] 김승민(24세) 방구냄새 심해.. 여자친구 질식, 국내 첫 사례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24세의 남성 김승민 씨가 방구로 인해 여자친구가 질식할 뻔한 사건이 국내 최초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 김 씨의 집에서 열린 작은 모임이었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김 씨는 잦은 방구로 인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그의 여자친구는 김 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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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отому] Ким Сынмин, 24 года), неприятный запах. Удушение моей подруги, первый пример внутри стран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