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많관부 부방장 ‘히진’... 많관부 사람들에게 갑질 논란.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문화관광부 부방장 ‘히진’의 갑질 논란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다.
내부 고발자들이 제기한 여러 가지 사례들은 갑질의 고질적인 문제를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다.
이 사건의 시작은 히진 부방장이 직원들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내리고, 이를 거부하는 직원들에게 비난과 인격 모독을 일삼았다는 주장이다.
내부 문서에 따르면 히진은 특정 프로젝트의 마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