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19 감염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전국 초중고교 1년 휴학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초중고교는 오는 학기부터 1년간 휴학에 들어간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과 공공 보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로, 교육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큰 충격과 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