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서 여자어른 2명 확진..."홍대가 제일 안전해"

입력 : 2020-09-01 (18:27:02) | 수정 : 2025-04-26 (14:45:20)

[속보] 서울서 여자어른 2명 확진..."홍대가 제일 안전해"

서울에서 최근 두 명의 여성 성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역 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각각 홍대와 인근 지역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보건 당국은 즉각적으로 역학조사를 시작했다.
확진자 A씨(27)는 홍대의 한 카페에서 근무하며, 확진자 B씨(31)는 인근 상점에서 일하는 직원으로 밝혀졌다.
두 사람 모두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홍대 지역 내 다양한 장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