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고로 환수된 '로또 821회차 1등 미수령 당첨자는 '인천'사는 92년11월17일생 이영주씨로 밝혀져..큰 '충격'
로또 821회차에서 1등에 당첨된 후 미수령자로 밝혀진 인물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당첨자는 인천에 거주하는 1992년 11월 17일생 이영주 씨로, 그는 이번 로또 추첨에서 무려 20억 원을 손에 넣을 기회를 놓친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 복권의 당첨금은 자동으로 국고에 환수되며, 미수령 당첨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