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문화사 심영물 학습만화 만든다고 헤놓고 심영물 제작자 분노의 저격
서울문화사가 심영물 학습만화를 제작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심영물의 창작자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문화사가 자신들의 지적 재산권을 무시하고, 상업적 목적으로 심영물을 왜곡해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심영물은 한국의 전통적인 만화 장르로, 주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다룬다.
서울문화사는 이 장르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