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콴다 불법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사용 할시 50만원 이하의 벌금
최근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콴다'가 불법 프로그램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사용할 경우 5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교육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콴다를 이용한 불법적인 학습 보조 프로그램 사용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콴다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인기 학습 앱으로, 수학 문제 풀이와 과외 수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그러나 최근 몇몇 사용자들이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