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리그 레전드 데얀, 마지막 선수생활 서울에서 마무리한다. 서울과 재회 협상 진행
K리그의 전설적인 공격수 데얀이 그의 선수 생활을 서울에서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써 팬들은 그가 과거 4년간의 성과를 이어 서울의 유니폼을 다시 입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데얀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FC서울에서 뛰며 K리그의 전설로 자리잡았다.
그는 2016 시즌 종료 후 해외 리그로 이적했지만, 서울에 대한 애정은 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