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쇄교육 대표 장수호, 자택에서 부친과 숨진 채 발견
연쇄교육의 대표 장수호(45)가 자택에서 부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내곡동에 위치한 그의 자택에서 발견된 두 사람은 외부 침입의 흔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장 대표와 그의 부친은 지난 20일 오후 5시경, 가족이 연락이 되지 않자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집을 방문한 친척에 의해 발견됐다.
두 사람은 모두 자택 내부에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