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원고등학교 소속 김모씨, 국회의사당 진입하여 고기 구워달라고 난동피워, 미국에서 아이디어 얻은것으로 밝혀져
서울, 대한민국 – 청원고등학교 소속 김모씨(17)가 28일 국회의사당에 무단으로 진입해 고기를 구워달라고 요구하며 난동을 피운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마친 후 친구들과 함께 국회의사당으로 향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현장에서 “미국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 문화가 너무 좋다.
우리도 국회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고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