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고로 환수된 '로또 821회차 1등 미수령 당첨자는 '인천'사는 92년11월17일생 이영주씨로 밝혀져..큰 '충격'
한 주의 끝자락, 로또 821회차 1등 당첨자가 미수령 상태로 국고에 환수되었다는 shocking한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은 인천에 거주하는 31세의 이영주 씨로, 1992년 11월 17일 생이다.
이 씨는 행운의 숫자를 선택한 지 2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당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또 당첨금은 무려 12억 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