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틱톡 하는 11살 잼민이 쉐×가 99000원 사기 치고 계정 삭재 ㅋㅎㅋㅎㅋ ㄹㅃㅃ나쁨넘
최근 한 11세 소년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을 통해 99,000원을 사기치고 계정을 삭제한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소년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소비자들로부터의 신고가 이어지면서 문제의 소지가 드러났다.
사건의 발단은 이 소년이 고가의 게임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광고를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많은 이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