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초등학생 이재원 햄스터를 학대해 징역25년과 벌금형 5000만원을 선고하는 바다
서울에서 초등학생이 자신의 반려 햄스터를 잔인하게 학대한 사건이 드러나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지방법원은 오늘 이재원(10세)에게 징역 25년과 5,000만 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이번 사건은 반려동물에 대한 학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발생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법원에 따르면, 이재원은 지난 6개월 동안 자신의 햄스터를 극도로 학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