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여주시 가남읍 태평리 터미널 인근 코로나 19 확진자 촉진
경기 여주시 가남읍 태평리 터미널 인근에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해당 지역에서 확인된 확진자는 10명으로, 이들 중 다수는 같은 시간대에 터미널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 당국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며,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분류된 인원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