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대 포함 16개 국공립대, 1학기 수업 전면비대면 확정 ‘코로나 극복을 위한 결정으로 보여’
서울대와 15개 국공립대학교가 2024년 1학기 수업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과 관련된 우려로 인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 결정은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16개 대학의 총장 회의에서 내려졌으며, 각 대학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수업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