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문정동 천모씨(40세) 똥싸다 엉덩이찢어져

입력 : 2021-01-14 (23:06:24) | 수정 : 2025-04-24 (02:35:56)

[속보] 문정동 천모씨(40세) 똥싸다 엉덩이찢어져

서울 문정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SNS를 통해 급속히 퍼지고 있다.
40세의 천모씨가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던 중 엉덩이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지난 12일 오후 3시경, 문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천씨는 집에서 혼자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심한 통증을 느끼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했다.
긴급히 병원으로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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