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늘 생일자인 김모군... 아무도 축하 언급 없어.. 인생 잘못 살았나..
서울, 대한민국 - 오늘은 김모군(25)의 생일이다.
그러나 그의 특별한 날은 아무런 축하도 받지 못한 채 조용히 지나가고 있다.
SNS에는 생일 기념 게시물 하나 없이, 친구들조차 그의 생일을 잊고 지나친 모습이 담겨 있다.
김군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오늘 내 생일인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네. 인생을 잘못 살았나…”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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