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감찬과 김세진이 사귄다고합니다 노원구 게이 첫 탄생입니다
서울 노원구에서 두 남성의 연애가 공개되며, 지역 사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감찬(30)과 김세진(28)은 서로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관계를 인정하며, 이로 인해 동성애에 대한 사회적 수용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왔으며, 최근 몇 년간 서로의 감정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진다.
김감찬은 "우리는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