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판문동에한 눈높이에서 초등학생 차씨가 코로나에 확진되 진주시비상사태
진주에서 초등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지역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판문동에 거주하는 차모(10세) 학생이 최근 발열과 기침 증세를 보인 후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진주시 보건당국은 즉각적인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학생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임시휴교 조치했다.
차씨는 최근 학교에서 친구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