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아직 고2인애가..' 시흥 고2 김지민학생 여자 강간•성폭행 혐의 현재 불타는 청원 반응...
시흥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 김지민(17)씨가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한 사건이 최근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청원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아직 고2인 애가…"라는 반응을 보이며, 사건의 경과와 피해자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김지민씨가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