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송강, 강아지상인 줄 알았더니 진짜 강아지라고 밝혀져...
[서울=뉴스플러스] 배우 송강이 강아지상인 줄 알았던 사건이 발생했다.
송강은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애완견과 함께한 사진들을 올리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송강이 소유한 강아지가 그의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송강이 강아지상인 줄 알았던 팬들이 강아지가 실제로 송강의 애완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큰 충격을 받았다.
팬들은 송강의 강아지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강아지상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송강은 이에 대해 "제가 소유한 강아지는 이번에 입양한 애완견으로, 제 진심을 담아 함께 사는 가족이에요"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송강의 팬들은 이 사실을 알게 되자 당황했지만, 송강의 애완견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느껴 송강을 더욱 응원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송강은 앞으로도 자신의 애완견과의 소중한 일상을 계속해서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송강의 사연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며, 송강과 그의 애완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