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광대 Y씨, 컨닝으로 밝혀져?! ''국가시험 2년간 응시 불가''
원광대학교의 한 학생이 국가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사실이 밝혀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학생, Y씨는 최근 시행된 국가시험에서 컨닝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2년간 국가시험 응시가 불가능한 처벌을 받게 됐다.
대학 측에 따르면, Y씨는 시험 도중 휴대전화와 메모지를 사용하여 부정행위를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감독관은 Y씨의 수상한 행동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