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원광대 이모군 시험보다 핸드폰 울려 학생들에게 고소당해 시험도 2년간 응시못해..
원광대학교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이 학생들의 분노를 샀다.
한 교수의 핸드폰이 시험 중 울리는 바람에 학생들이 고소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해당 교수의 시험 감독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시험 도중 교수의 개인 핸드폰이 갑자기 울리면서, 학생들은 큰 혼란에 빠졌다.
학생들은 이로 인해 집중이 깨졌고, 시험 응시 과정에서 심각한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