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카카오톡 채팅방 1개월 후 식제 예정
최근 카카오톡이 사용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구를 반영해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
카카오톡은 이제부터 사용자가 생성한 채팅방이 1개월 후 자동으로 삭제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공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카오톡 측은 "채팅방에서 오랜 기간 활동이 없을 경우, 해당 방이 자동으로 삭제되는 것은 사용자들에게 보다 깔끔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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