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긴급] 인천광역시 만16세 현모씨 코로나 확진 상태로 집밖을 돌아다녀 인근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입혀 현재 수배중
인천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 상태인 16세 청소년이 자가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외출한 사건이 발생해 지역 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현재 해당 청소년은 수배 중이며, 보건 당국은 신속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 3일, 인천시 보건소는 현모(16)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기간 중 집을 이탈했다고 보고했다.
현씨는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