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녕하십니까. SBS 기자 백현아 입니다. 1월 26일인 오늘, 날치기범이 23세 박시은 여성의 가방을 날치기 했다고 합니다. 이상 SBS 백현아 였습니다.

입력 : 2021-01-27 (12:25:14) | 수정 : 2025-03-14 (21:46:55)

[속보] 안녕하십니까. SBS 기자 백현아 입니다. 1월 26일인 오늘, 날치기범이 23세 박시은 여성의 가방을 날치기 했다고 합니다. 이상 SBS 백현아 였습니다.

서울 강남, 날치기 사건 발생 1월 26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 앞에서 23세 여성 박시은 씨가 날치기범에게 가방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경, 박 씨는 친구와 함께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았다.
범인은 박 씨의 가방을 잡아채고 빠르게 현장을 이탈했다.
사건 당시 주변에는 많은 시민이 있었으나, 범행 순간의 혼란...

[Breaking news] Good morning. I'm Baek Hyun-ah, a reporter for SBS. Today, January 26, a thief stole a woman's bag when she was 23 years old. This was Baek Hyun-ah of SBS. [More News]

[速報] こんにちは。 SBS記者ベッキョンアです。 「1月26日の今日、ひったくり犯が23歳のパク·シウン女性のかばんをひったくりしたそうです。 以上SBSのベッキョンでした。

[速报] 您好 我是SBS记者白贤雅。 1月26日的今天，抢劫犯23岁的朴施（音）将女性的包抢走了。 以上是SBS伯贤。

[«Спокойно!» Здравствуйте. Журналист SBS Бэгхён Ая. Сегодня 26 января лётчик-истребитель сообщил, что 23-летний Бакши был забит сумкой женщины. В идеале, это лебедь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