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울 그룹 후계자 '은지호', 발해 그룹 막내 '유천영' 미성년자 단둘이서 한밤중 클럽가다
한울 그룹 후계자 '은지호'와 발해 그룹 막내 '유천영'이 미성년자의 신분에도 불구하고 한밤중 클럽에 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유명 재벌가의 자제로, 이들의 사생활은 항상 대중의 관심을 끌어왔다.
목격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 입장했고, 그곳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클럽 내부에서는 이들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