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학교에서 귀여운척 하고 한모씨의 돈을 뺐고 다닌다는 전*린양 한모씨가 제보

입력 : 2021-01-27 (17:50:44) | 수정 : 2025-02-04 (03:50:47)

[속보] 학교에서 귀여운척 하고 한모씨의 돈을 뺐고 다닌다는 전*린양 한모씨가 제보

한 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다른 학생으로부터 금전을 갈취한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를 주장하는 전*린양(17세)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해당 사건을 폭로하며, 가해 학생인 한모씨(17세)가 귀여운 외모로 주변의 호감을 얻고, 이를 이용해 돈을 빼앗았다고 주장했다.
전양은 "한씨가 항상 귀여운 척하며 친구들에게 다가가고, 그들과 친해진 후에 돈을 빌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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