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바이러스, 미국 폴로리다 주에서 백신 나와 마침표를 찍다...[연합뉴스TV]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의 개발과 배급이 마침내 시작되면서, 지역 주민들과 전문가들은 희망의 빛을 보고 있다.
백신은 플로리다주 내 여러 연구소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물로, 초기 임상시험에서 95%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는 발표가 있었다.
백신의 배급이 시작됨에 따라, 플로리다주 정부는 중증 환자와 취약 계층을 우선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