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양산에 사는 이모씨가 2020년 코딱지를 파 사람에게 던진 것으로 법원에 갔습니다.아마도 사형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입력 : 2021-01-28 (16:25:24) | 수정 : 2024-12-04 (04:05:45)

[속보] 양산에 사는 이모씨가 2020년 코딱지를 파 사람에게 던진 것으로 법원에 갔습니다.아마도 사형이 아닐까 예상합니다.

양산에 사는 이모씨가 2020년, 한 공공장소에서 코딱지를 파서 사람에게 던진 사건이 법원에 회부됐다.
이 사건은 당시 현장에서 목격한 사람들의 증언과 촬영된 영상 덕분에 빠르게 퍼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모씨는 자신의 행동이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주장했지만, 피해자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
법원에서는 이씨의 행...

Lee, who lives in Yangsan, went to the court in 2020 for throwing a booger at a digger.I think it's probably death penalty. [More News]

[速報] 梁山市に住むAさんが2020年、鼻くそを掘った人に投げたことで裁判所に出向きました。多分死刑ではないかと予想します。

[快讯]居住在梁山的李某于2020年因挖鼻屎扔给了人而去了法院。我估计应该是死刑吧。

[surbo] Тётя из Янсана отправилась в суд за то, что в 2020 году бросила котик на пролом.Я предсказываю, может быть, это не смертная казн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