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최 모양이 애벌래를 그리며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정신 착란증 의심
**최 모양, 애벌레 그림 그리며 정신 착란증 의심받아**
최근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거주 중인 최 모양(27)이 애벌레를 그리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주변에서 정신 착란증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최 모양은 자신이 그린 그림에 대해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최 모양의 친구들은 그녀가 최근 몇 주간 불안정한 감정 상태를 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