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리버풀의 간판 골잡이 [이집트 왕자] 모하메드 살라 코로나 19 양성판정
리버풀 FC의 간판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집트 출신의 스타 선수는 최근 몇 차례의 테스트에서 양성 결과를 확인받아 자가 격리 상태에 들어갔다.
살라는 팀의 핵심 선수로, 이번 시즌 리그에서 10골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 경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클럽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모하메드 살라가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되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