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1008번 신차 작업하다 정비사 한명이 코로나19 에 확진되 버덕에게 큰실망
부산의 한 버스 제조사가 신차 작업 중 정비사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큰 혼란에 빠졌다.
이 사건은 최근 부산에서 진행 중인 1008번 버스의 신차 작업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정비사는 작업 도중 증상을 호소하여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공장 내부는 즉각 폐쇄되었고, 관련 직원들은 전수검사를 받기 위해 격리 조치되었다.
버스 제조사는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