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안승남 구리시장, 사의 표명... "시민께 면목없다'.
안승남 구리시장이 최근 사회적 논란과 관련하여 사의를 표명하며 "시민께 면목없다"는 심경을 전했다.
그의 사퇴는 지역 정치권과 주민들 사이에서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구리시는 현재 새로운 시장을 찾기 위한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본인의 SNS를 통해 "최근 발생한 사건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 면목이 없다"고 밝혔다.
이는 그의 임기 중 발생한 특정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