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직 안양시청 공무원, 5인이상 집합금지 정책에 공개 비판, 파문 예상
안양시청의 한 현직 공무원이 최근 정부의 5인이상 집합금지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공무원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이 정책은 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즉각적으로 지역 사회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해당 공무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점이지만, 무조건적인 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