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북 첫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모친도 확진…방역당국
경북 지역에서 첫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당 감염자의 모친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 사실을 공개하며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지난 10일, 경북 A시에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으로 확인된 이후, 이 감염자의 모친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두 사람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