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양이를 임시보호에서 3년이 지나면알락사를 한다고 합니다.
최근 한 동물 보호소에서 고양이를 임시 보호한 지 3년이 지나면 안락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보호소는 공간 부족과 지속적인 관리 비용 증가를 이유로 들며, 임시 보호 기간이 만료된 고양이에 대해서는 안락사를 시행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호소 측은 "많은 고양이들이 입양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기존의 보호소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