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곡 아이폰수리점 코로나..방역문제 심각..
서울 마곡의 한 아이폰 수리점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이 심각하게 위반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수리점은 고객이 밀집하는 좁은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영업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고객이 수리 서비스를 받기 위해 방문한 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로 인해 해당 수리점의 직원과 다른 고객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