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확진자 200명 감소 '이로서 추석 연휴 거리두기 불분명해져'

입력 : 2021-02-03 (15:05:18) | 수정 : 2025-04-30 (22:28:03)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200명 감소 '이로서 추석 연휴 거리두기 불분명해져'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 감소하면서 추석 연휴 기간의 방역 조치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방역 당국은 감소세에 고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경계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 하루 동안 신규 확진자는 3,500명을 기록하며, 이는 지난 주 같은 날에 비해 200명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이러한 감소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
특히 추석 연휴...

[Breaking news] The number of confirmed Korona19 cases decreased by 200, making it unclear to keep distance during the Chuseok holiday. [More News]

【速報】コロナ19確診者200人減少「これで秋夕連休に距離を置くのは不明」。

[速报] 新型冠状病毒 确诊患者减少200名，"因此中秋连休距离变得不明确"

[Скорее чем 200 с лишним отчислений с указателем Corona19, делая расстояние от праздника Чусок не ясны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