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상우인민공화국 수령 그뒤에는 총사령관의 비리들이 난무하는 중이었다"미역 이등병 북한에서 탈북에 첫마디...
북한의 군부 내부에서의 비리와 부패가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낸 탈북자의 증언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탈북한 이등병 미역(가명)은 “상우인민공화국 수령 그뒤에는 총사령관의 비리들이 난무하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그의 증언은 북한의 군부가 겉으로는 강력한 통제를 유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내부에서는 부패와 비리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