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 이곡동에 위치한 한 학교에 1학년1반에 다니던 김모씨가 마약투약으로 잡혀 화재가되었습니다
대구 이곡동의 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7세의 어린 나이에 마약과 연루된 사건은 그동안 어린이 범죄와 마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김모군은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마약을 접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놀던 중, 부모의 몰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