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양초등학교 올해졸업생 "염지윤"는 지난달 안유솔에게 욕을 쳐먹여...벌금150만원이 내려졌습니다..!!
청양초등학교 올해 졸업생 염지윤(12세)이 지난달 친구 안유솔(12세)에게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학교 내에서 벌어진 폭력적인 언행으로, 결국 염지윤에게 15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달 15일, 두 학생이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던 중 발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염지윤이 안유솔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