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 바이러스... 대전 차별 논란 용인은 되고 대전은 안된다?
신종 바이러스의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전 지역에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용인시에서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들은 큰 폭의 사회적 지지를 보내며 이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반면 대전에서는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 간의 불안감이 고조되며 차별적 시선이 나타나는 양상이 관찰되고 있다.
대전 지역에서 지난주 신종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