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군산출신 30대 임모씨 이별후유증으로 숨쉰채 발견

입력 : 2021-02-09 (18:59:31) | 수정 : 2024-12-04 (03:51:07)

[속보] 군산출신 30대 임모씨 이별후유증으로 숨쉰채 발견

군산에서 30대 남성이 이별 후유증으로 숨진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군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 임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임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연인과의 이별로 인해 심각한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의 친구가 연락이 되지 않자 그의...

Lim, a 30-year-old man from Gunsan, was found breathing as a result of a breakup. [More News]

［速報］群山出身の30代イム氏が別れの後遺症で息をしたまま発見

[速报] 群山出身的30多岁林某因离别后遗症被发现喘着气

[по-видимому, 30-летний мужчина, родившийся в Куньме, прятался от отсталост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