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19 설날 5인이상 집합금지 일주일 더 연장.. 시민들 분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가 설날을 맞아 일주일 더 연장되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급증하는 확진자 수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우려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다.
설날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전통적인 명절로, 특히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