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고영 사원 박모씨, 알고보니 아들시켜 옆집에 돌던지다 적발

입력 : 2021-02-09 (20:44:07) | 수정 : 2024-11-22 (05:03:48)

[단독] 고영 사원 박모씨, 알고보니 아들시켜 옆집에 돌던지다 적발

고영 사원 박모씨가 최근 불법으로 아들을 대신해 돌던지기 경기에 참여시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지역 주민의 제보로 밝혀졌으며, 박씨는 아들을 옆집 아이로 둔갑시켜 경기에 출전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박씨는 자녀의 운동 능력을 과시하고자 불법적인 방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제보에 따르면, 박씨의 아들은 실력 부족으로 인해 경기에 참여할 수...

Ko Young-sa, identified only by her surname Park, was caught throwing her son into the next door. [More News]

【単独】コヨン社員の朴某氏、実は息子に投げつけたが摘発

[单独] 高英职员朴某，原来是叫儿子去邻居家扔东西被揭发

[Книжный] Главный храм, господин Пакмо, как оказалось, его сын и он бросает свой дом, чтобы посмотреть на происходящее вокруг.